국립공원공단, 전국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 집중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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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공단, 전국 물놀이 위험지역 안전 집중 관리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계곡 및 해수욕장을 찾는 탐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8월 31일까지 전국 국립공원 물놀이 위험지역의 안전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고 26일 밝혔다.

6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물놀이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안전시설 정비와 안전요원을 추가 배치해 순찰과 계도활동을 병행한다.

산악형 국립공원의 경우, 한시적으로 출입이 허용된 물놀이 관리지역(110곳)과 출입이 금지된 위험지역(103곳)으로 구분하여 지능형 폐쇄회로(CC)TV(86대), 구명환(210개), 입수방지 그물망(55개), 출입금지 현수막, 익수사고 취약 시간대(12~18시)에 안전인력(470명)을 집중 배치하고 순찰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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