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발주한 합성수지 파형관 구매 입찰에서 5년 넘게 낙찰 예정자와 물량을 사전에 나눠 가진 3개 조합과 7개 업체가 제재를 받았다.
조사 결과 파형관조합과 플라스틱조합은 2018년 6월부터 2023년 1월까지 원형 파형관 전국·지역제한 입찰 384건에서 사전에 낙찰 순번을 정한 뒤 합의대로 투찰했다.
이 가운데 파형관조합은 204건, 플라스틱조합은 175건 등 총 379건을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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