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 10개 대학 합격생 가운데 검정고시 출신이 최근 10년새 최대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종로학원이 대학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6학년도 주요 10개 대학(경희대·고려대·서강대·서울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양대)의 검정고시 합격생은 824명으로 최근 10년새 가장 많았다.
서울대는 고려대와 함께 1.4%로 가장 낮았지만, 검정고시 출신 합격자는 올해 55명으로 최근 10년새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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