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당구 '특급 유망주' 김도현(상동고부설방통고)이 세계 랭킹 1위 조명우(서울시청)를 꺾고 전국대회 역대 최연소 우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김도현은 경기 초반부터 맹타를 휘두르며 4이닝 만에 21-0으로 크게 앞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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