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한반도 교류 소산' 日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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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한반도 교류 소산' 日 아스카·후지와라 세계유산 등재

고대 일본이 한반도와 교류한 흔적이 남아 있는 유적이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6일 부산 벡스코(BEXCO)에서 열린 회의에서 일본이 신청한 '아스카·후지와라 고대 수도'의 세계유산 등재를 확정했다.

이코모스 측은 "당시 중국, 한반도, 일본 간 통치 체제와 교류, 불교 전파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등재 기준 Ⅱ에 부합한다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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