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흐름 속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제15회 대한민국 김치품평회에서 농업회사법인 본가의 '본가 총각김치' 등 9개 제품을 올해의 수상작으로 뽑았다고 26일 밝혔다.
특히 돋보이는 점은 수출 경쟁력을 지닌 김치를 찾기 위해 외국인 소비자와 해외 유통 관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했다.
정경석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김치는 글로벌 케이푸드의 선두 주자"라며 "올해 처음으로 해외 소비자와 유통 관계자가 심사에 참여한 것을 계기로 세계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춘 김치를 선발해 수출 확대에 힘쓰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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