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4월 이상 저온과 이상 고온, 6월 우박으로 피해를 본 농가에 재해복구비 등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체적으로 지원 대상은 4월 이상 저온으로 피해를 본 과수 농가, 3∼4월 이상 고온과 잦은 강수로 벌마늘(2차 생장 마늘·마늘 쪽수가 늘어나거나 줄기 틈새로 잎이 다시 나온 마늘) 피해를 본 마늘 농가, 6월 11일 우박 피해 농가 등 모두 2만1천112농가다.
재해별 지원 규모는 저온 피해 1만8천990농가 353억2천800만원, 이상 고온에 따른 벌마늘 피해 1천756농가 26억2천300만원, 우박 피해 366농가 4억4천6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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