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산림복원 경험을 과테말라 정책으로 담아낸 농어촌공사의 3년 연수가 마무리됐다.
연수단 대표인 과테말라 산림청 지역 관리소장은 "한국은 전쟁 등으로 황폐해진 국토를 세계적인 수준의 산림으로 복구한 조림 모범국"이라며 "연수에서 배운 산림 관리 기술과 모델을 참고해 과테말라 산림 정책을 고도화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영훈 한국농어촌공사 인재개발원장은 "한-과테말라 산림협력을 바탕으로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과테말라에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협력국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현지 공무원이 스스로 정책을 설계하고 성과를 내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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