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중국 오픈 우승까지 '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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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 중국 오픈 우승까지 '1승'

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서승재-김원호(이상 삼성생명) 조가 중국 오픈 결승에 진출했다.

서승재-김원호는 26일 중국 창저우에서 끝난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1000 중국 오픈 남자 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11위 벤 레인-션 벤디(영국) 조를 2-0(21-19 21-13)으로 완파했다.

서승재-김원호는 앞서 일본 오픈 2연패에 도전했으나, 결승전에서 알피안-피크리 조를 만나 0-2(19-21 17-21)로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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