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호 의원은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열린 '제312회 인천시의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문화·관광·체육·복지·돌봄·의료·여성가족·국제협력 분야 10개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예산사업 추진 상황을 종합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의원은 공공문화사업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공익을 이유로 예산의 효과성과 시민 이용 성과 분석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김광호 의원은 "공공기관은 단순히 사업을 시행했다는 사실보다 누구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었는가를 분명히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공공예산의 책임성은 단순 집행률이나 건수가 아닌 시민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실질적 성과로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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