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붙박이" 장윤기로 드러난 '향찰'…지방이 더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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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붙박이" 장윤기로 드러난 '향찰'…지방이 더 심했다

영장심사 마친 '장윤기 사건' 증거 인멸 혐의 경찰관.(사진=연합뉴스) 26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이상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이달 기준 계급별로는 경감 5209명, 경위 8697명, 경사 3211명, 경장 13명이다.

경찰 실무를 지휘하는 경감·경위만 보면 전체 경감(2만8914명)의 18%, 경위(3만5959명)의 24.2%가 10년 이상 한 경찰서에 근무했다.

서울청은 전체 3만1302명 중 2621명(8.4%)만 10년 이상 근무해 가장 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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