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의료용 마약류’를 수면 목적의 내원자에게 불법 투약하고, 수면 마취 된 환자에게 성범죄까지 저지른 의사가 구속됐다.
수면마취제인 '덱스메데토미딘'(사진= 서울경찰청)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마약범죄수사대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의사와 행정실장, 투약자 등 마약 사범 총 14명을 입건하고 이 중 의사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투약자 C씨(구속) 등 11명은 수면 목적으로 각 1~64차례 마약류를 불법 투약받은 혐의로 조사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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