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골면서 자고 있었는데..." 남다른 눈썰미로 친구 목숨 구한 고등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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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골면서 자고 있었는데..." 남다른 눈썰미로 친구 목숨 구한 고등학생

수업 도중 심정지 상태에 빠진 고등학생이 교사와 같은 반 학생들의 신속한 응급처치 덕분에 목숨을 건진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현장에 도착한 보건교사는 학생의 얼굴색과 호흡 상태를 확인한 뒤 심정지로 판단했고, 다른 교사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했다.

의식이 없는데도 이러한 호흡이 보인다면 정상 호흡으로 판단하지 말고 응급상황으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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