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연계 모항 최적지"…인천시, 아시아 크루즈 시장 공략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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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연계 모항 최적지"…인천시, 아시아 크루즈 시장 공략 박차

인천시는 포럼 기간 동안 인천관광공사, 인천항만공사와 함께 합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을 연계한 '플라이 앤 크루즈(Fly & Cruise)' 최적의 입지 △22만 5천 톤급 초대형 크루즈 접안이 가능한 인천항 크루즈터미널 △도심과 역사·문화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관광 자원 등을 알리고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또한, 해양수산부 주재로 열린 '대만 포트세일즈'에 참석해 대만 크루즈 관계자들에게 모항 유치 실적과 기항 상품을 안내하며 대만 시장의 신규 수요를 인천으로 유인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한남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은 "이번 포럼은 인천의 우수한 인프라와 독창적인 관광 콘텐츠를 글로벌 크루즈 업계에 확실히 각인시킨 계기"라며 "앞으로도 유치 마케팅을 강화하고 체류형 관광상품을 지속 개발해 크루즈 산업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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