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불법 운행 자동차(일명 ‘대포차’)에 대한 집중수사를 실시해 1928대를 적발하고 380명을 검거·송치했다.
대포차(사진= 연합뉴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국 시·도경찰청 교통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대포법인 운영, 불법 유통, 불법 운행 등을 대상으로 집중수사를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2026년 집중수사 기간 내 대포차 관련 사범 검거현황(사진= 경찰청) 주요 검거 사례를 보면 경남청은 불법체류 외국인 대상 268대 명의 미이전 불법 알선·판매 매매업자를 구속했고, 경기북부청은 전손차량 등 676대 유통 및 중고차 담보 대출금 11억 원 상당 편취 피의자 41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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