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 속에 밭일하던 30대 외국인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15분께 전남광주 해남군 황산면 밭길에서 태국 국적 30대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가 온열질환 사망자로 최종 분류될 경우 올해 전남·광주 지역 첫 온열질환 사망 사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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