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 상반기 LNG와 기존 선박용 연료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LNG 이중연료선’은 73척 발주된 반면, 메탄올 추진선은 2척에 그쳐 최근 선박 발주가 LNG 추진선에 집중되는 흐름이 더욱 뚜렷해졌다.
선사들이 LNG 추진선을 선택하는 주요 배경은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고, 실제 선박 운항을 통해 관련 기술이 검증됐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선사들은 현재 LNG를 사용하면서도 향후 규제와 공급 여건에 맞춰 메탄올이나 암모니아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리 설계한 ‘대체연료 준비선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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