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간판 송세라(33·부산광역시청)가 4년 만에 세계선수권대회 정상을 차지했다.
송세라는 25일(현지시간) 홍콩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줄리아 리치를 9-8로 누르고 우승했다.
송세라는 지난 2022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린 세계선수권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 이후 4년 만에 개인전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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