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립동물원에 벵갈호랑이·사자 온다…서울서 무상 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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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동물원에 벵갈호랑이·사자 온다…서울서 무상 임차

이번 합의는 부산시립동물원의 포유류 종을 보강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어린이대공원 측으로부터 동물들을 무상으로 임차하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서울어린이대공원이 관리하던 벵갈호랑이 1마리, 사자 1마리, 망토원숭이 1마리, 캐코원숭이 3마리가 부산 시립동물원으로 보금자리를 옮기게 된다.

현재 부산 시립동물원에는 호랑이가 1마리 있지만 노쇠한 상태여서, 이번 동물 임차가 동물원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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