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 건립 부지가 우여곡절 끝에 사회과학대학 소운동장 인근으로 가닥이 잡혔다.
26일 대학가에 따르면 충남대 반도체공동연구소 부지는 올해 3∼4월 소나무숲에서 유물이 발굴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무산됐고, 대체 부지로 검토된 약초원 부지의 주차장 확보를 위해 6월께 사회과학대학 소운동장 일부가 공사 구역에 포함됐다.
충남대는 2023년 교육부의 '권역별 반도체공동연구소 조성 사업'에 선정돼 교육·연구·실습이 가능한 반도체 인프라를 갖춘 '충청권 초실감형 나노·반도체 공동연구소' 건립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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