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무 중인 경찰관, 이른바 향찰(鄕察)이 1만7천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실무를 이끄는 경감·경위로만 한정하면 대체로 4∼5명 중 1명꼴로 한 경찰서에서 10년 이상 장기 근무 중인 셈이다.
확대 적용될 대상이 정해지지는 않았지만, 경정 아래 계급인 경감, 그중에서도 이번에 파악된 10년 이상 장기 근무자가 대상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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