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남미 3국(브라질·칠레·아르헨티나)을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한국과 남미의 협력 지평을 넓히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메르코수르와의 무역협정 논의를 재개하는 한편, 인공지능(AI) 시대의 전략 자원인 핵심광물과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중심으로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이 대통령은 먼저 한국과 메르코수르 회원국이 서로 다른 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춘 만큼 이를 결합하면 안정적인 산업 협력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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