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에 출마한 김민석 당대표 후보가 중도확장 전략을 놓고 벌어진 이른바 '중축-재개발' 논쟁과 관련 "대통령이 개혁의 DNA 위에 중원을 확보하고, 다음 총선과 대선에 압도적으로 이기겠다는 게 무엇이 잘못됐느냐"고 말했다.
김 후보는 자신이 당대표가 되면 "당과 대통령의 소통을 강화하고, 합리적이고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들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연 주최측인 '정치와 미래'는 지난 2021년 민주당 대선후보 경선과 2022년 전당대회 당시 박용진 현 대통령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을 주축으로 결성된 당내 의견그룹(정파)으로 현재 우석훈 성결대 교수가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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