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유무에 따른 구직 동기를 분석해 보니, 부채가 있는 청년의 구직 동기가 4.2로 부채 없는 청년(4.4)보다 낮은 것으로 분석됐다.
연구는 이 같은 요인들의 인과 매개효과를 다시 분석했을 때 청년들이 부채를 보유한 점이 구직 실패, 구직 동기 저하, 불안정한 노동시장 진입이라는 경로를 형성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부채가 있는 청년층은 적극적으로 구직 활동을 해야만 하지만 노동시장의 불안정성 때문에 원하는 일자리를 갖기 어렵고, 구직 실패 경험은 쌓이게 된다"며 "이 경험은 구직 동기는 낮추면서, 부채 부담 때문에 불안정한 일자리라도 가져야만 하는 상황에 놓이게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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