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신고식서 웃은 하주석, 너무 가혹했던 등판 이형범 [IS 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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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신고식서 웃은 하주석, 너무 가혹했던 등판 이형범 [IS 피플]

서로 유니폼을 바꿔 입은 KIA 타이거즈 내야수 하주석(32)과 투수 이형범(33)이 이적 신고식에서 희비가 완전히 엇갈렸다.

하주석은 25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키움 히어로즈와 홈 경기에 7번 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해 KIA 유니폼을 입고 첫선을 보였다.

후속 투수 이교훈이 이형범이 남겨 놓은 주자 1명(박동원)의 득점을 허용, 이형범의 자책점은 3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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