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의회가 민선 9기 출범에 따른 행정 기틀을 마련하고 윤리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군의회는 지난 23일 제32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민선 9기의 효율적인 군정 수행을 위한 조직개편 안건을 포함해 총 9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모두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권병철 의장은 "이번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 통과가 민선 9기 군정을 더욱 속도감 있고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군의회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정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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