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 한국과 몽골이 함께 찾아낸 '흉노' 역사, 세계유산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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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위] 한국과 몽골이 함께 찾아낸 '흉노' 역사, 세계유산 됐다

한국과 몽골이 함께 발굴 조사한 흉노 제국의 역사가 인류가 함께 기억하고 지켜야 할 공동 자산이 됐다.

국립중앙박물관의 2011년 '몽골 도르릭 나르스 흉노 무덤' 보고서에 따르면 이 유적에는 원형과 방형 무덤이 분포하고 있으며, 무덤길을 갖춘 '凸' 자형 무덤도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그간의 조사 성과를 모은 '초원의 대제국, 흉노: 몽골 발굴 조사 성과전'(2013년), '칸의 제국 몽골'(2018년) 등 전시를 선보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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