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복음선교회(통칭 JMS) 총재를 두둔하고 성폭행 피해자 등을 비방한 JMS 신도 출신 유튜버에게 법원이 6천만원의 손해배상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피고가 원고들에 대한 명예훼손 범죄로 최근 징역형을 선고받아 형이 확정됐다"며 "이 범죄로 인해 원고들이 정신적 고통을 받았으므로 피고는 명예훼손 및 초상권 침해로 인한 손해배상으로 원고들에게 위자료를 지급할 의무가 있다"고 밝혔다.
앞선 조사에서 A씨는 2023년 4월부터 약 5개월간 구독자 20만명을 보유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피해자들의 얼굴을 그대로 노출하거나 허위 주장을 담은 영상 79개를 올리며 비방을 이어온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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