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 통산 134승을 거둔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김원형 감독이 프로 데뷔 후 최악의 투구로 고개를 숙인 2년 차 오른손 투수 최민석을 다독였다.
김 감독은 2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를 앞두고 최민석과 면담했다고 밝혔다.
최민석은 전날 삼성전에 선발 등판해 2⅔이닝 동안 안타 7개와 볼넷 4개를 내주고 10실점(4자책점)한 뒤 조기 강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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