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끝나가며 더위 심화…경북·경남·전남 폭염중대경보 일부 지자체 '비상 1단계' 발령…해수욕장·계곡엔 피서객 몰려 (전국종합=연합뉴스) 삼복 중 가장 무덥다는 '중복'인 25일 전국적으로 불볕더위가 기승을 부리며 온열질환과 가축 폐사 등 피해가 우려된다.
전남광주 지역에서도 지난 21일까지 57개 농가에서 가축 1만5천211마리가 폐사했고, 충북에서도 돼지와 가금류 등 가축 1만9천992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자체별로 무더위 쉼터를 운영하고 곳곳에 그늘막, 쿨링포그, 분수대 등 더위 저감시설을 가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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