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그룹이 전북 새만금에 약 9조원을 투입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클러스터 등을 구축하고, 2028년까지 미국에서 연간 3만대 규모의 로봇 생산 체계를 갖춘다.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은 24일 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에 참석해 피지컬 AI 비전과 빅테크 기업과의 협력 전략을 공개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생산 현장과 차량, 물류, 로봇 실증 과정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AI 모델 학습에 활용하고, 개선된 알고리즘을 다시 현장에 적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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