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너 강등된 고우석, AAA서도 ‘꼬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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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너 강등된 고우석, AAA서도 ‘꼬이네’

배영수 기자┃현금 트레이드를 통해 최근 메이저리그(MLB) 팀 미네소타 트윈스에 입단했다가 트리플A로 강등된 고우석이 한국시간으로 25일 열린 경기에서 마운드에 올랐다가 공도 못 던져보고 퇴장을 당하는 불운을 겪었다.

이로써 지난 22일 트리플A로 내려온 고우석은 세인트폴 데뷔전을 다음으로 기약하게 됐는데, 문제는 그가 향후 글러브 이물질의 성분에 따라 징계 가능성도 있다는 것이다.

현지 캐스터는 “이런 장면은 처음 본다.구원 투수가 투입될 때 글러브를 살펴보고 만져보며 끈적이는 물질이 있는지 확인한다.지금 심판들이 모여 논의하는 중이다”라며 현장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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