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여행 선물로 사 왔는데 과태료 폭탄… 27일부터 공항·항만서 시작되는 집중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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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여행 선물로 사 왔는데 과태료 폭탄… 27일부터 공항·항만서 시작되는 집중 단속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약 2주간, 해외에서 입국하는 여행객의 휴대 농축산물을 대상으로 특별검역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생과일과 소시지 등이 몰래 반입되기 쉬운 여름휴가 성수기를 겨냥한 조치다.

최정록 검역본부장은 "인공지능 엑스레이 등 첨단 검역기술을 활용해 여름휴가철 외래 병해충과 가축전염병 유입을 차단하기 위한 공항·항만 검역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해외 농축산물을 불법 반입하다 적발되면 최대 10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여행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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