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이 '항공모함 킬러'로 불리는 신형 군함 단장(丹江)함을 정식 취역시키며 전력 강화에 속도를 냈다.
라이 총통은 단장함 취역을 두고 "'국함국조'(國艦國造·대만 군함은 대만에서 건조)의 목표를 달성해 군함 체계 통합의 역량과 품질을 갖춘 것"이라며 "중국의 군사적 위협과 해상 회색지대(그레이존) 침해에 맞서 국가 안보와 영해를 수호하려는 해군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고 역설했다.
이날 취역한 단장함은 대만이 자체 개발한 퉈장(沱江)급 고속 스텔스 미사일 군함의 2차 양산분 첫 번째 함정으로, 중국 해군의 대형 함정을 겨냥한 비대칭 전력으로 평가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