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세계 청소년 로봇 축제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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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 청소년 로봇 축제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 유치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공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마케팅을 담당하고, 로보텍스와 협회는 대회 기획을 맡아 전 세계 청소년들이 STEM(과학·기술·공학·수학) 및 AI 기반 로봇 교육을 경험하는 글로벌 축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인천은 올해 7월 '2026 로보컵 인천', 10월 '2026 퍼스트 글로벌 챌린지'에 이어 11월 '2026 로보텍스 세계대회'까지 세계적인 로봇대회를 연이어 개최하며 국제 로봇 허브 도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대회에 임하고 인천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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