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르겐 클롭(59) 새 독일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2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가족을 건드리면 그냥 떠나버릴 거다"라고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
클롭 감독은 2015년 10월 리버풀 감독 부임 후 EPL에서 5위 밑으로 처진 적이 없을 정도로 '명가 재건'을 이끌었다.
리버풀은 클롭 감독의 지휘 아래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우승을 차지했고, 2019~20시즌에는 30년 만에 EPL 우승까지 이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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