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 내야수 송성문이 네 경기 만에 출루에 성공했다.
송성문은 2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말린스파크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 방문경기에 9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송성문은 0-1로 뒤진 3회 1사에서 마이애미 우완 선발 라이언 거스토를 상대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고, 1-1로 맞선 5회초 무사 1루 기회에선 희생번트를 쳐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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