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은 삼복(三伏) 가운데 두 번째 복날인 중복이다.
초복과 말복 사이에 드는 중복은 예부터 한여름 더위가 절정으로 향하는 시기로 여겨졌다.
과거에는 중복을 전후해 장마가 끝나고 무더위가 시작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에는 장마 종료 시기가 해마다 달라지고 국지성 집중호우와 폭염이 반복되는 양상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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