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경 여사는 24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한지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지가 시대와 국경을 넘어 더 많은 사람의 마음을 연결하는 아름다운 문화유산으로 사랑받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방문 중인 김 여사는 이날 오후 샌프란시스코의 복합문화공간 더 펄(The Pearl)에서 열린 ‘한지로 잇는 시간과 미래’ 전시행사에 참석해 한국 전통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 현대 예술로서의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김 여사는 한지 홍보 영상을 관람한 뒤 김주일 예술감독으로부터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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