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직 비자인 H-1B 신청 수수료를 10만달러(약 1억4천600만원)로 인상하려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시도에 또다시 제동이 걸렸다.
로이터 통신은 24일(현지시간) 보스턴 소재 제1 연방순회항소법원이 전문직 비자 수수료를 인상해서는 안 된다는 1심 판결의 효력을 정지해달라는 트럼프 행정부의 요청을 기각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소송 과정에서 법원에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수수료 인상 이후 H-1B 비자 신청이 대폭 위축된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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