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 이란 외무 만나 "협상의 문 열어야"…종전MOU 이행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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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이란 외무 만나 "협상의 문 열어야"…종전MOU 이행 촉구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외사판공실 주임 겸 외교부장이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미국과 체결한 종전 양해각서 이행과 협상을 촉구했다.

25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 부장은 키르기스스탄에서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외교장관회의를 계기로 전날 아바스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과 만나 "최근 중동 걸프 지역의 정세가 다시 긴장되고 악화한 데 대해 중국은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편, 왕 부장은 SCO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러시아 외무장관과도 24일 만나 일본 재무장에 대한 중러 양국의 견제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중국 외교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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