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외국인이 '밤에 서울을 산책하면 보이는 것'이라는 제목으로 최근 소셜미디어에 올린 짧은 영상에는 대형 화분 주변을 수십 마리씩 떼 지어 오가는 바퀴벌레가 고스란히 담겼다.
바퀴벌레가 가장 왕성하게 움직이는 7~8월이 아직 남은 만큼 지난해 기록을 갈아치울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조선일보에 따르면 서울시에 접수된 모기 민원은 2023년 8918건으로 정점을 찍은 뒤 2024년 7901건, 지난해 7270건으로 2년 새 20% 가까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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