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유조선, 홍해 항해 중 공격받아…경미한 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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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유조선, 홍해 항해 중 공격받아…경미한 손상

사우디아라비아 공공교통청은 24일(현지시간) 사우디 회사 소속 유조선 NCC마사호가 홍해 항해 중 공격을 받아 선체에 경미한 손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홍해에서 상선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공격은 해상 항행의 안전과 상선 및 승무원의 안전을 보장하는 국제법 및 협약을 위반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후티 반군은 이후 보복 조치로 사우디에 대한 전면적인 해상 봉쇄를 선언하고, 지난 23일 사우디 유조선 2척을 겨냥한 군사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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