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은 91종의 법정감염병을 검사하는 의료기관, 지자체 실험실 등에서 사용하는 실무 지침인 ‘법정감염병 진단검사 통합지침’을 전면 개정했다.
가장 큰 변화는 법정감염병 항목 추가에 따라 칸디다 오리스 감염증 진단 항목이 신설된 점이다.
이번 개정판은 대한진단검사의학회, 대한임상미생물학회, 대한진단검사정도관리협회 소속 민간 전문가의 검토를 거쳐 의료현장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지침의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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