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가 원했던 '디아블로'…코스타리카 최악 수배범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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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가 원했던 '디아블로'…코스타리카 최악 수배범 잡혔다

미국이 거액의 현상금을 걸었던 코스타리카 최악의 범죄자 알레한드로 아리아스 몽헤(41)가 현지 경찰에 검거됐다.

스페인어권 매체 인포바에와 현지 일간 등에 따르면 코스타리카 경찰은 일명 '디아블로'라 불린 아리아스 몽헤를 24일(현지시간)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 법무부는 코스타리카 검찰청, 경찰 등과의 협의를 거쳐 그의 체포나 기소로 이어지는 제보에 대해 50만 달러(7억3천만원)의 포상금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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