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들의 경조사를 빠짐없이 챙겨 온 한 직장인이 자신의 부친상에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현재 직장 동료가 41명에 달했다며 허탈함을 털어놨다.
A 씨가 속한 부서 인원은 200~300명 규모로 얼굴을 명확히 알지 못하는 동료라 하더라도 경조사 소식을 접하면 부조를 아끼지 않았다.
이들은 "속 좁은 사람으로 보이지 않는다.누구나 그렇게 생각할 것 앞으로 그 회사에는 더는 경조금 보내지 않는 것이 답", "조의금조차 보내지 않은 사람들 이해가 안 된다.아버님 좋은 곳으로 가셨길 바란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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