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수 기자┃지난달 대체선수로 들어와 6월 20일 첫 승 이후 좀처럼 승리투수와 연을 쌓지 못했던 토마스 해치가 한 달여 만에 승리투수가 돼 기쁨을 누렸다.
최근 합류한 페드로 아빌라의 연속 호투가 해치 개인적으로도 꽤 좋은 자극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자 SSG는 8회 전의산이 바뀐 투수 김태경으로부터 우익수 오른쪽을 파고드는 2루타로 득점기회를 만들고 조형우 타석에서의 야수선택과 임근우의 중전안타로 2점을 더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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