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텍스타일 스타트업 웨이브컴퍼니가 세계 최대 XR(확장현실)·공간 컴퓨팅 전시회인 AWE USA 2026에서 옷 자체를 생체신호와 동작을 감지하는 센서로 활용하는 기술을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섰다.
웨이브컴퍼니는 Meta와 Mudra Band 등 HCI 분야 기업들과 만나 손과 손목 중심의 기존 제스처 인식 기술에 자사의 스마트 텍스타일 기술을 접목하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조나연 웨이브컴퍼니 대표는 "우리는 옷을 만드는 회사가 아니라 사람의 몸과 디지털 시스템을 연결하는 인터페이스를 만드는 기업"이라며 "AWE 참가를 통해 옷감 자체가 카메라나 기존 웨어러블 기기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입력장치가 될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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