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추경 150여억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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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제주도정 첫 추경 150여억원 삭감

제주도의회 각 상임위원회가 4600억원을 추가 투입하는 민선 9기 제주도정의 첫번째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150여억원을 삭감했다.

또 미래위는 수소 생산 인프라 구축 13억1000만원, 제주 스타트업 위크 운영 1억9000만원 등 7개 사업 예산을 감액했고, 환도위는 버스 준공영제 운영비 20억원, 화물 운수업계 유류세 연동보조금 10억원 등 15개 사업 예산을, 문광위는 제4차 제주문화예술진흥계획 수립 용역비와 제주시 서부지역 복합체육관 건립비 14개 사업 예산을 각각 삭감했다.

제주도의회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어 각 상임위가 계수조정한 추경을 심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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