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여인형·이진우 前사령관 징역30년 구형…9월 21일 선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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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여인형·이진우 前사령관 징역30년 구형…9월 21일 선고(종합)

조은석 내란특별검사팀은 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이현경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내란중요임무종사 등 혐의 사건 결심 공판에서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과 이진우 전 국군수도방위사령관에게 각 징역 30년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 전 사령관의 변호인도 "윤석열, 김용현과 계엄을 모의한 적도 없고, 비상계엄 선포 전에 국회 봉쇄와 관련한 지시를 받은 적도 없고, 선포 후 국회를 봉쇄해 의원들의 의결권을 제지한 적도 없다"며 무죄를 호소했다.

피고인 중 유일하게 혐의를 대부분 인정한 곽 전 사령관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사랑하는 부하들을 국회와 선관위로 출동시킨 게 사무치게 후회스럽다"라며 "국민에게 사죄드리고 잘못에 대한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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